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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온천여행 -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일본 온천 여행 완벽 가이드!, 2023~2024 최신판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일본온천여행 -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일본 온천 여행 완벽 가이드!, 2023~2024 최신판
    • 인페인터글로벌 지음
    • 꿈의지도
    • 2023-02-21

    온천 덕후를 설레게 했던 <일본 온천 여행>의 화려한 귀환, 2023~2024 최신판! 코로나 펜데믹 이후 새롭게 정비된 일본의 대표 온천 여행지 39곳의 료칸 및 숙박시설 대공개!온천 여행지별 추천 료칸, 온천 특산품, 주변 여행지, 추천 일정, 교통편 등 알찬 정보 제공! 코로나 이후 새롭게 정비된 일본 온천 여행의 모든 것을 한 권에 담다!코로나로 막혔던 일본 여행이 정상화되면서 여행자들의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그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힐링과 치유의 대명사 온천 여행! 여행자들은 온천 료칸에 머물면서 온천욕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 싶어한다. <일본 온천 여행 2023~2024 최신판>은 코로나 이후 새롭게 정비된 일본 온천 여행의 정보를 담았다. 특히,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코로나로 바뀐 온천 여행지의 스폿이나 료칸을 추려내고, 영업시간, 요금, 찾아가는 교통편 등 바뀐 정보를 대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아직은 운휴 중인 노선이 많지만, 일본의 지방 공항으로 가는 항공편이 정상화되면 예전처럼 편리하고 알차게 일본 온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일본 온천 여행 2023~2024 최신판>이 친절히 안내한다. 일본 전국 지역별 온천향 39곳 대공개!일본은 세계적인 온천 왕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곳곳에 온천향이 많다. 온천향에는 수백 년 이어 내려온 전통의 료칸이 있고, 타박타박 순례할 수 있는 온천거리가 있다. 각각의 온천은 저마다의 특성과 테마가 있어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에 맞춰 온천여행을 할 수 있다. <일본 온천 여행>은 일본 전역의 온천 여행지를 7개의 지역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여기에는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이 펼쳐진 홋카이도, 한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겨울에는 새하얀 눈이 온 세상을 뒤덮는 본섬 북동부 도후쿠, 도쿄를 끼고 있어 트렌디하고 고급스러운 온천이 발달한 간토, 일본 본섬의 중심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촘촘히 새겨진 숨은 보석 같은 주부, 시골 마을의 여유로운 풍광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주고쿠와 시코쿠, 벳부와 유후인 등 일본 최고의 온천 여행지가 있는 규슈 등이 모두 포함됐다. 온천 여행지별로 온천의 특징에 대한 소개는 기본. 지역별 향토요리 및 먹을거리, 꼭 사야 할 쇼핑 리스트, 교통편, 주변 여행지 등도 알차게 소개하고 있어 혼자서 여행 계획을 짜도 불편이 없게 했다. 온천 여행의 꽃 료칸 및 숙박 시설 추천, 찾아가는 법과 예약하는 법 등 상세 안내! 뭐니 뭐니 해도 일본 온천의 꽃은 ‘료칸’이다. 한자 그대로 읽으면 ‘여관’이지만 우리나라의 여관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본 료칸에서는 최고급 시설에서 극진한 접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대를 이어 내려오는 전통 료칸에서는 모든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다. 그렇다고 ‘전통’이라는 단어에서 ‘구식’을 떠올리면 곤란하다. 료칸은 현대의 흐름에 발맞춰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객실 온천, 추운 겨울 눈 덮인 산속에서 즐기는 노천온천, 다다미방에서 호사스럽게 누릴 수 있는 전통 가이세키 요리, 게다 신고 유카타 입고 타박타박 거닐 수 있는 정원. 일본의 전통 문화와 생활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료칸에서는 그 어떤 여행보다도 특별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일본 온천 여행>에서는 온천 여행지별로 다양한 료칸을 소개한다. 료칸 시설과 분위기, 이용료, 료칸에서 하룻밤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예약하는 방법과 찾아가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한다. 일본 온천 100% 즐기는 법 상세 가이드! 우리나라에서는 온천이 ‘씻는다’는 개념이 강한 반면, 일본에서는 ‘담근다’는 의미가 강하다. 이처럼 온천을 이용하는 순서에도 명확한 차이가 있다. 일본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온천을 이용하면 되는지, 온천에서 피해야 할 행동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또 온천을 피해야 하는 경우로 어떤 상황들이 있는지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온천을 100% 즐기는 방법에 대해서도 빼놓지 않았다. 여러 탕을 돌며 온천을 즐기는 온천 순례, 즉 유메구리에 대한 설명과 일본 온천이기에 할 수 있는 혼욕 등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온천 여행도 제안하고 있다. 테마별로 알아보는 온천을 통해 자신의 입맛에 꼭 맞는 온천을 골라보자. 함께 돌아보면 좋을 주변 관광지와 추천 일정 수록! 1박 2일의 온천 여행도 좋지만, 하루나 이틀을 더해 주변 관광지까지 섭렵한다면 그보다 더 완벽한 여행은 없을 것이다. 각 온천과 가까운 주변 도시의 관광지 및 맛집을 소개하고 있어 온천을 즐긴 뒤 하루 이틀은 주변 도시를 돌며 관광을 하는 일정으로 짜면 휴식과 재미,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일본 온천 여행>에는 온천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천 일정을 교통편까지 자세하게 소개해 혼자서도 온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책에 소개된 플랜만 따라 움직여도 완벽한 온천 여행 스케줄이 완성된다. 아기자기한 일러스트 지도를 보며 타박타박 온천가 산책! 뜨거운 물에 담그는 것만으로 온천 여행을 다 했다고 할 수 없다. 일본 온천 여행은 온천마을을 산책하는 재미가 특별하다. 일본의 온천향에는 료칸을 비롯해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향토색 별미를 파는 식당 등 온천 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일본인들은 온천욕과 더불어 온천 거리를 거닐며 즐기는 것을 유메구리라 부른다. 유메구리에서 가장 신나는 일은 그 지방의 별미 간식을 맛보는 것! 일본은 ‘한정판’의 나라답게 그곳에서만 살 수 있는 한정판 별미가 있다. 맛난 별미를 먹으며 타박타박 거닐며 발길 닿는 대로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재미가 좋다. 그 지역의 맥주(지비루)를 테이크 아웃해 마셔도 되고, 촉촉한 롤케이크로 출출한 배를 달래도 좋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귀여운 잡화점에 가는 것 또한 잊지 말자. <일본 온천 여행>은 온천 마을을 거닐어볼 수 있는 일러스트 지도가 있어 누구라도 편하게 온천가를 산책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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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 - 가볍게 떠나는 30가지 일상 탈출 여행법
    • 장은정 지음
    • 북라이프
    • 2023-02-21

    나를 지치게 하는 일상과 약간의 거리를 둔다혼자라서 더 좋은 하루 여행지 30가슴이 뻥 뚫리는 자연, 사색하기 좋은 길, 감성을 채우는 문화 공간까지지친 마음을 회복하는 리셋 여행 혼자서 하루쯤 어디라도 떠나고 싶어지는 날이 있다. 이런 때 떠나는 잠깐의 여행은 마음의 큰 위안이 되고 돌아온 일상을 잘 살아내게 하는 힘이 된다. 이 책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올 때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갈 수 있는 작은 여행을 선물한다. 지치고 아무 의욕도 없을 때 기분 전환이 되는 여행, 육아 전쟁에서 잠시 해방되어 진정한 자유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여행, 출근길에 문득 방향을 틀고 싶을 때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여행으로 채웠다. 《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는 여기저기 많은 곳을 돌아다니기보다는 하루 동안 여유롭게 머무르는 느린 여행을 추구한다. 자발적 고립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숙소, 숲과 바다, 들판같이 탁 트인 자연, 아기자기한 소도시, 산책하기 좋은 길, 입장객 수에 제한을 두는 장소 등 타인과의 접촉은 최소한으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은 최대한으로 가질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여행지와 더불어 그곳의 매력을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는 테마 여행법도 함께 알려준다. 여행지에 맞게 이른 새벽의 산책을,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디톡스를, 맛있는 빵집 투어를 권하기도 한다. 각자의 취향대로 골라갈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가득하다. 메인 여행지와 함께 둘러보면 좋은 주변 볼거리뿐만 아니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맛집과 카페까지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은 곳으로만 골라 담았다. 때로는 느긋하게, 때로는 풍성하게 혼자만의 달콤한 하루를 즐겨보자. 이 책을 통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으며, 혼자여도 외로울 틈 없이 즐거움으로 가득한 나 홀로 여행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하루쯤 나 혼자 어디라도 가야겠다》만의 특별한 점- 프로 혼행러가 엄선한 혼자 가면 더 좋은 여행지- 여행지의 매력에 푹 빠져드는 다양한 테마 여행법- 감성 가득한 1인 전용 맛집·카페- 계절별·MBTI 유형별 추천 여행지-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방법- 자차족을 위한 장소별 주차 가능 여부 안내11년 차 여행 작가가 혼자 가보고 가장 좋았던 곳만 모았습니다!‘찐친’에게 진심으로 알려주고 싶은 하루 여행지 여행이 업이자 일상인 저자가 지금껏 방문했던 수많은 곳 중에서 프로 혼행러로서 가장 애정하는 장소를 엄선했다. 혼자 머물렀을 때 가장 멋진 경험을 한 곳부터 잠깐 머물렀어도 긴 여운을 남겼던 곳, 나만 알고 싶은 곳까지 ‘찐친’에게만 비밀스럽게 알려주고 싶은 여행지다. 단순한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이곳을 찾게 된 이유부터 혼자서 하루 동안 어떤 경험과 위안을 얻었는지, 이곳의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마음을 담아 이야기한다. 마치 친구의 여행 경험담을 듣는 듯, 여행 다이어리를 보는 듯 글이 술술 읽힌다. 진짜 경험해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 정보와 체험이 글에 녹아 있어 해당 여행지를 권하는 진심이 느껴지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한다. 당장 떠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읽는 것만으로 책 속으로 여행을 다녀온 듯한 만족감을 준다.유명하다고 그곳의 전부를 아는 것은 아닙니다!시선을 틀어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여행법 자신의 취향에 따라, 접근성에 따라, 그날의 기분에 따라 폭넓게 골라갈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여행지를 안내한다. 누군가는 여행지만 보고 아는 곳이라며 뻔한 여행이 되리라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여행지를 보는 시선에 약간의 변화를 주면 아는 곳에서도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새벽과 아침, 해 질 녘, 밤 등 새로운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대, 계절을 달리했을 때 느껴지는 색다른 분위기, 눈이 아닌 귀로 듣는 그곳만의 독특한 소리 등 저자가 오랜 기간 다져온 여행의 기술을 발휘해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처음 가는 장소는 첫 방문에서부터 반하고, 알던 여행지는 새로운 모습에 빠져든다. 이 책을 통해 앞으로의 여행 또한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시선을 갖게 될 것이다.1인 최적 맛집·카페부터 뚜벅이 팁까지 가득합니다!나 홀로 여행에 최적화된 1인용 여행 정보 혼자 가기 좋은 장소는 메인 여행지와 주변 볼거리에만 국한되는 얘기가 아니다. ‘혼밥’은 나 홀로 여행을 망설이게 하는 요인이기에 혼자서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의 식당을 소개한다. 1인 메뉴, 마주 보지 않고 먹어도 되는 바 테이블, 그리고 혼자 먹는 사람이 흔한 분위기 등의 요소를 갖춘 곳이어서 혼자 먹는 시간이 괴롭지 않고 오히려 음식 맛에 집중하게 된다. 카페 또한 눈치 보지 않고 오랜 시간 앉아 있을 수 있는 분위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독특한 인테리어, 이색 테마 등 시간과 공간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 220곳의 모든 여행지가 나 홀로 여행을 위한 최적의 장소라 믿음직하다. 뚜벅이를 위한 대중교통 이동 정보, 자차족을 위한 주차 정보, 사물함과 요금 할인 정보, 나 홀로 여행 팁까지 탄탄하고 정보로 무장해 이 책 한 권이면 나 홀로 여행 초보자도 든든하게 떠날 수 있다.당신의 취향과 성격에 맞는 여행지로 안내합니다!계절별·MBTI 유형별로 추천하는 맞춤 여행지 목적과 취향에 맞는 곳일수록 여행의 만족도는 높아진다. 그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여행의 확실한 목적이 되곤 한다. 풍경뿐만 아니라 맛, 분위기 등 다각도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제시해 일 년 내내 여행의 로망을 선물한다. 또한 성격에 따라 취향도, 여행 스타일도 달라지기에 사람의 성격을 16가지로 분류한 MBTI 유형별 맞춤 여행지를 제안한다. 신중하고 철저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는 교통이 편리하고 볼거리가 모여 있는 여행지를, 고독한 시간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섬이나 바다를 추천하는 등 성격 유형에 딱 맞는 찰떡같은 여행지다. 여행지마다 취향 키워드를 함께 적어 어떤 테마로 여행하면 좋을지 한눈에 파악하기도 쉽다. 책 곳곳에 나와 맞는 여행지를 찾기 위한 팁들이 가득해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재미와 설렘을 안겨주고, 만족스러운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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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대 그녀,일상을 여행처럼 (포토북)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30대 그녀,일상을 여행처럼 (포토북)
    • 솔트
    • 유페이퍼
    • 2015-10-10

    보유 1, 대출 , 예약 0, 누적대출 1, 누적예약 0
  • 괌 홀리데이 (2014~2015년 최신판, 휴대용 맵북) - 내 생애 최고의 휴가 (커버이미지)
    [건강/취미/레저]괌 홀리데이 (2014~2015년 최신판, 휴대용 맵북) - 내 생애 최고의 휴가
    • 우지경 지음, 유호종 사진
    • 꿈의지도
    • 2015-10-11

    패키지여행이 주를 이뤘던 괌 여행이 달라지고 있다. 젊은 자유여행객들이 늘어나고 휴양 뿐 아니라 쇼핑, 해양 스포츠, 정글 투어 등 다양한 이유로 괌을 찾는다. 괌의 해변을 즐기기 위해 괌을 찾는 모든 이들이 찾는 투몬과 타무닝, 과거와 현존하는 수도 아가냐, 렌터카 타고 해안길을 달리며 괌을 속살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남부와 북부 여행까지 한권에 알차게 담아냈다. <괌 홀리데이>는 여행자에게 꼭 맞는 여행정보와 여행코스를 쏙쏙 뽑아준다. 괌 여행의 핵심 휴양, 쇼핑, 남부 투어를 3박 4일 코스로 제안한다. 여기에 커플 여행자와 아이와 함께 하는 일정 등을 제안, 여행자의 여행패턴과 상황에 딱 맞는 테마별 여행코스까지 추가로 짜주는 센스! <괌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여행플랜 짜는 두려움은 훌훌 날려버려도 좋다. 그대로 따라만 가자.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먹고, 잘 자고, 잘 놀고, 잘 보고, 잘 사는 것. 그 다음은 쉽다. <괌 홀리데이>는 보고, 먹고, 자고, 사는 것에 대한 최고의 리스트를 엄선해서 알려준다. 괌의 아름다운 해변과 스노클링, 돌핀 크루즈, 선셋 크루즈, 스카이다이빙, 정글 하이킹 등 괌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맛도 개성도 넘치는 수제버거와 휴가의 로망을 채워주는 선셋 바비큐, 쇼핑의 천국 괌에서 놓치면 아쉬울 쇼핑목록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출판서 서평]에메랄드 빛 바다가 주는 여유로움과 쇼핑의 천국, 괌!보고, 먹고, 자고, 살 것 등 테마별 여행에 대한 버킷리스트를 꼼꼼히 짚어주고,여행 스폿 안내는 물론 여행의 동선까지 제대로 짜주는 괌 지역별 완벽 가이드!투몬과 타무닝, 아가냐, 남부와 북부 등 핵심여행지 총망라괌은 태교여행, 커플여행 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으로 주목 받는 휴양지 중 하나다. 아이가 있다면 , 타무닝의 해변과 리조트에서만 놀아도 휴양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괌의 속살을 더 들여다보고 싶은 여행자라면 렌터카만 렌트하면 어렵지 않게 괌 여행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괌 홀리데이>는 괌을 4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볼거리, 먹을거리, 숙박을 소개하고, 추천 일정표를 넣었다. <괌 홀리데이>에 나온 여행지에만 가도 괌 여행은 완벽해진다. 믿고 떠나자!파라다이스 블루, 아름다운 괌 해변 누리기괌의 바다라고 다 같은 바다는 아니다. 저자들이 괌에서 입소문 자자한 비치들을 하나같이 샅샅이 훑었다. 산호초로 둘러싸여 투명하고 잔잔한 바다, 생크림처럼 고운 백사장과 맥주 거품처럼 보드랍고 잔잔한 파도는 여기가 천국이 아닐까 의심하게 한다. 휴양의 꽃은 해변이 아니라고 했던가. 노을이 아름답게 지는 해변,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은 해변, 프라이빗 비치 등 저자가 추천하는 괌 해변 베스트 7! 믿고 가보자! 괌의 바다와 땅, 하늘에서 즐기는 짜릿한 레포츠 열전!마음 먹고 떠난 휴가, 선 베드에 누워만 있기는 아깝다. 해변의 여유로움도 좋지만 해양 스포츠와 투어에 도전해보자. 빼놓을 수 없는 해양 스포츠는 수영을 못해도 할 수 있는 난이도 하부터 모험심 강한 여행자를 위한 난이도 상까지 난이도 별로 알려준다. 휴양지라서 심심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접어두자. 괌에는 이색 투어가 수두룩하다. 돌핀 크루즈, 선셋 크루즈, 스카이다이빙, 와일드 트레킹 등 괌을 온 몸으로 느끼려면 3박 4일이 모자라다. 휴양지의 낭만과 멋을 간직한 괌의 맛집 대탐험!야자수 사이로 지는 노을을 보며 해변에서 먹는 선셋 바비큐. 비슷해 보인다고 다 같은 선셋 바비큐가 아니다. 내 스타일에 맞는 선셋 바비큐 스타일을 찾아주니 이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개성 만점 수제버거도 있다! 한입에 베어 물기 힘들 정도로 쌓아주는 수제버거 맛에 반하지 않고는 못 베길 터. 패스트푸드의 유혹은 떨쳐버리자. 이밖에 속 시원하게 풀어주는 라멘과 미슐렝 스타 셰프가 보여주는 파인 다이닝, 남미 요리 등 괌에서 즐길 수 있는 맛집들을 깨알같이 알려준다. 쇼핑 천국 괌에서 알뜰하게 즐기는 쇼핑 노하우 올 가이드!쇼핑 하러 괌에 간다고? 사실이다. 괌은 새롭게 뜨는 쇼핑 천국이다. 특히, 출산을 앞두거나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아이 옷이 국내 가격의 절반도 안 된다는 소식에 하루를 아예 쇼핑데이로 빼둘 정도. 그뿐만이 아니다. 괌 패션의 완성 썸머 슈즈는 1개의 가격에 2켤레를 살 수 있으니 부담이 없다. 직구보다 싼 브랜드 쇼핑은 지갑을 열게 한다. 여행자의 센스 있는 선물은 마트에서 해결 가능하다. 또 최근, 공항 롯데면세점이 들어서 여행의 마지막 순간까지 알차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롯데면세점에는 해외 면세점에서는 보기 힘든 국내 아이템들까지 잘 갖춰져 있다. 이쯤 되면 왜 괌이 쇼핑의 천국으로 불리는지 알게 된다. 여행 패턴과 예산에 따른 괌 숙소 총정리!휴양 여행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것은 숙소! 어느 곳에 묵는가에 따라 여행의 질이 달라진다. 가족여행, 커플여행 등 여행 타입과 목적에 따라 호텔의 스타일과 수영장, 레스토랑 등 시설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괌은 투몬 해변을 따라 다양한 숙소가 있다. 해변을 끼고 있는 리조트와 특급 호텔, 시내 중심가 콤팩트 호텔, 가족여행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 한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 등 위치와 등급, 시설에 따라 숙소가 천차만별이다. <괌 홀리데이>는 여행자의 패턴에 맞는 다양한 숙소들을 엄선해서 추천해준다. 리조트는 하루 일정의 완벽한 스케줄도 제시, 리조트 시설을 마음껏 누리며 휴식할 수 있게 해준다. 스텝에서 버킷 리스트 정하고, 지역에서 여행 동선 짜고<괌 홀리데이>는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가이드북의 전반부는 괌에서 보고, 먹고, 자고, 살 것에 대한 버킷 리스트를 제안한다. 저자들이 발로 뛰어 찾아낸 괌 여행의 핵심 포인트를 충분히 알려주기 때문에 독자들이 여행 가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준다. 이곳에서 원하는 여행지를 찾았다면 그 다음은 여행의 동선을 짤 차례. 여행의 동선은 가이드북 후반부의 지역편을 참고하면 된다. 지역편은 그 지역에 전반에 대한 해설과 추천일정, 볼거리, 먹을거리, 세부 안내도 등을 구분해서 알려준다. 특히, 저자가 확신하는 곳은 ‘Writer’s Peak’ 마크를 달아 놨다. 다른 곳은 못가도 이곳만은 꼭 가라고 추천하는 곳으로 무조건 믿고 가면 된다. D-day별 미션을 통한 여행준비 컨설팅으로 괌 여행 준비 끝!괌 여행 가기 70일 전부터 당일까지 여행자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일정별로 8가지 미션을 통해 제시한다. 여행 계획과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하기, 여행정보 수집하기, 환전하기, 짐 꾸리기, 출국 및 괌 입국 등을 일정별로 제시한다. 여행자는 일정별 플랜을 그대로 따라 하면 OK! 홀리데이와 함께라면 괌 여행이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된다. 롯데면세점 할인쿠폰 4장과 스마트폰 방수팩까지, 화끈하게 쏜다!<괌 홀리데이> 구독자 전원에게 특별한 혜택도 준다. 바로 롯데면세점 할인쿠폰과 스마트폰 방수팩이 그것! 할인쿠폰은 50, 100, 150, 200달러 등 금액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4종이 들어 있다.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최대 20달러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알뜰한 면세 쇼핑을 할 수 있다. 할인쿠폰은 롯데면세점 괌 공항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방수팩은 휴양지 여행의 필수품! 롯데면세점 전 점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방수팩으로 해변의 추억을 제대로 남겨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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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취미/레저]베스트 중국여행 - 중국에서 꼭 가봐야 할 추천 여행지 100곳
    • 정보상 지음
    • 상상출판
    • 2015-10-11

    그림처럼 아름다운 중국 명소들, 비주얼로 만나다정보상 작가는 20년 이상을 여행작가와 사진작가로 활동해오며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고, 정동길의 와우갤러리(지금은 서판교로 이전)에서 여행사진을 상설 전시할 만큼 여행사진 분야에 정통한 작가다. 각종 서점에서 최근까지도 여러 차례 여행분야 1위에 올랐던 『유럽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0』을 접해본 사람이라면 유럽의 문화와 역사, 삶을 담은 압도적인 사진들을 기억할 것이다. 이번에는 그간 카메라에 담은 중국의 풍경들을 모아 『베스트 중국여행』을 엮었다. 정보상 작가가 카메라에 담은 중국은 한 편의 예술작품만큼이나 강렬하고 인상적이다. 사진만으로도 중국의 명소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보는 이의 가슴속으로 달려들듯 생생하다. 이토록 정갈하면서도 인상적인 중국을 책으로 만날 기회가 또 있을까? 천하제일경, 삼수갑천하 등 세계에서 손꼽히는 그림 같은 풍경들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중국의 100가지 매력중국은 지역에 따라 70~80년대의 도시와 2000년대의 도시, 현재의 도시가 각각 공존하고 있다. 현재에도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중국이지만 여전히 다양한 삶과 문화가 공존하며, 시간을 거스르거나 초월한 듯한 다채로운 풍경들을 품고 있는 것이 여행지로서의 중국이 가진 커다란 매력일 것이다. 저자와 함께 100곳이나 되는 여행지들을 돌아보다 보면 물리적인 거리를 넘어서 더 큰 시간과 문화의 흐름을 느끼고 여행하는 기분이 든다.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여행지중국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는 여행지다. 정치적으로는 우리와 코드가 다르지만 가까운 이웃나라이고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산수가 있어 편하고 만족스럽게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깝고 익숙한 반면에 워낙 거대한 땅에 다양한 삶을 품고 있어 제대로 만나기가 쉽지 않은 나라가 중국이기도 하다. 중국은 북경표준시 사용을 의무화하고 있어서 공식적으로는 시차가 없지만 실제로는 약 4시간의 시차가 존재할 정도로 넓다. 게다가 56개의 소수민족이 뒤섞여 살아가는 나라이니만큼, 흔히 알려진 모습 밖에도 무한한 빛깔을 품고 있다. 이처럼 매력이 풍부한 중국에서 단 100개의 명소를 골라 소개하는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천 가지, 만 가지 빛깔을 품고 있어 중국 사람들도 살아생전에 다 경험해보기 어렵다는 중국.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좋아할 만한 100가지 모습의 중국이 이 책에 엄선되어 있다. 중국, 어느 곳부터 여행해야 할까?중국은 여전히 사회주의 국가이고, 외국인들이 여행하는 데 아직도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른다. 대도시는 큰 문제가 없지만 지방 소도시로 가면 개별여행을 하기에는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다. 그 때문에 우리 여행객들이 비교적 쉽게 찾아갈 수 있고, 짧은 시간에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우선 선정했다. 주말이나 연휴를 이용해 짧은 일정을 만들고 싶다면 여행 인프라가 잘 갖춰진 베이징과 상하이를 찾아보자. 여행 1번지 베이징과 도시적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상하이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도 단연 인기 여행지다. 윤동주의 강렬한 흔적이 남아 있는 대성학교,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장사의 김구 선생 유적지 등 우리나라 역사와 연관 깊은 여행지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중국에는 56개나 되는 소수민족들이 있어 한 나라에서 가장 다양한 민족들을 접할 수 있다. 소수민족들의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귀주성의 묘족, 신장위구르자치구의 위구르족, 계림의 이족이나 장족, 장가계의 토가족 등과 만나볼 수 있는 여행지도 골라 소개했다. 최근에 인기를 얻고 있는 후난성의 장가계와 윈난성의 곤명과 석림, 안후이성의 황산, 광시좡족자치구의 계림 등은 산수가 아름다워 많은 여행사에서 앞다퉈 패키지 상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곳이다. 또한 주말 여행객들을 위해 홍콩과 마카오도 비중 있게 다뤘다.중국여행을 잘하는 몇 가지 방법중국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 자료를 모으고 어느 곳을 다녀올 것인지 고민한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중국에 간다면 꼭 한 번은 봐야 할 아름다운 명소들만을 엄선했기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전 행선지를 정할 때 참고할 만하다. 100개의 명소가 지역별로 묶여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골라 동선을 짜면 훌륭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일정을 짠 뒤에 꼼꼼히 준비하면 된다. 이 책은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는 중국의 어떤 곳을 여행하는 것이 좋을지 컨설팅을 해줄 것이며, 중국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게는 여행의 감동을 반추해볼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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